* 구글나우, 대중교통에서 목적지 도착시 알려주는 '알람' 기능 도입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610091305024
구글 나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집이나 직장에 도착하기 직전 알람을 울리는 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앞서 구글은 구글 나우에 주차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주차 위치를 몰라 헤매는 경우에 구글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위치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는 스마트폰 모션 센서를 이용한 것으로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분석해 차를 타고 있다가 걷는 상태로 바뀌는 장소를 주차한 곳으로 인지해 구글 나우 카드에 기록한다. 기록된 내용은 언제든 열어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software/newsview?newsid=20140507095213629
구글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글 나우`를 통해 사용자가 검색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이 근처에 있을 경우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장화`를 검색했을 경우, 구글 나우는 이를 기억하고 있다가 장화를 판매하는 상점 주위에 사용자가 다가가면 상점의 판매 내역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190924
구글나우, 주차 위치도 알려준다
*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실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0853541
페이스북은 게시물 저작자에게 가상화폐를 줄 수 있는 앱인 ‘도기 티핑앱’과 ‘멀티코인 티핑앱’ 2종을 지난 5일 승인했다. 플러그인 방식의 이들 앱을 이용하면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단순히 ‘좋아요’를 누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작자에게 일정액의 가상화폐를 전송할 수 있다. 도기코인 등 비트코인과 비슷한 가상화폐 14종을 사용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가상화폐의 결합이다.
==> 비트코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45013&cid=515&categoryId=1164
[Tour World] SF영화처럼…비트코인 들고 홍콩여행 도전
번거로운 달러 환전 대신 전자 화폐로 먹고 자고 놀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67381
* 잡플래닛 -> 글래스도어를 본떠 만든 이 사이트는 오픈한 지 두 달 만에 이용자 수가 137만명을 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2766943
*'카카오 지갑'에 청년들 분개하는 이유는?
카카오톡 친구끼리 소액을 충전해 송금을 할 수 있는 '뱅크월렛 카카오' 서비스가 곧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슷한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는 벤처업계가 울상이다.
한 모바일 청첩장서비스 관계자는 "카카오가 축의금과 조의금을 주요 수익원으로 보고 있다"면서 "3500만명의 유저를 앞세워 카카오가 시장에 진입하면 이제 막 시장에 안착한 스타트업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40427080006084
* 식중독 추적에 사용되는 SNS
http://newspeppermint.com/2014/05/28/food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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